시국법어

한 눈으로 보면

촛불만 보이지만

두 눈으로 보면

촛불 속의 영혼까지 보입니다.


씽씽 바람이 되는 이여

알아야 합니다

영혼이 있는 촛불은

폭풍도 끄지 못한다는 것을.


이 촛불 앞에서

두 눈으로 보면

안 보이던 종달새의

노래 소리도 다 보이는데


그대는 어찌하여

한 눈을 감고

두 뿔로 들이 받는 쇠귀신은 보지 못하면서

안 보이는 금송아지 꼬리만 보인다 합니까.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70418013193114&LinkID=1
뱀다리/본인은 나이롱 개신교 신자라능

by 지오닉 | 2008/07/05 02:17 | 잡글 | 트랙백 | 덧글(0)

왓더! 내가 ....내가....아잉~

[땜빵] 전생에 난 히틀러이기를 바랬다.
[ 황지하 ] 님의 전생정보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중원 무림 낙양 에 살았던 점소이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낙양 에서 음식대접을 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주인어른이 받아주셨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자기를 아끼던 주인어른이 돌아가셨을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정사대전의 희생량이 되며 이루어 졌습니다.

...
.
그니까 저는 중원 무림에서 주인어른을 모시고 행복하게 살던 처자로서
정가대전의 칼바람에 주인 어르신이 돌아가시고 복수를 위해 내몸을 던진?
그나저나 점소이라니!!


이쯤에서 보는 그 남자의 미래

by 지오닉 | 2008/06/29 17:21 | 잡글 | 트랙백(1) | 덧글(3)

득템

회장직을 떠념겨 받아 힘들어하는 동아리 후배놈을 위로코져
밥먹고 술집엘 갔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부터 10월달에 있을 대회 이야기에
여자친구 유학에 여자친구와 싸운이야기까지 죄다 들어주고
"그런데 형이랑 이야기 하면 정말 편한거 같아요 다른형들보다 동아리방에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닌데."
오냐 원래 얼굴 날마다 보는 놈보다 가끔 보는 놈이 정겨운 법이지

버스가 끊기지 전에 자리를 마무리 하고 계산으로 하러 가는데
카운터네 지난 월요일 술자리에서 안면을 익히신 분이 웃고 계시기에
지갑에서 돈을 꺼내며 "인상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아..고마워요 이거드세요"
-지오닉은 사탕 5개를 받았다.
-집에 오는 길에 하나 까먹었다. 체내 당도가 상승하였다.



월요일에

by 지오닉 | 2008/06/20 01:56 | 잡글 | 트랙백 | 덧글(2)

하앍하앍


유 스핀 미 롸잇 나우 베이베~
 이 나의 모터 어떻게 생각해?
-크..크고 아름답습니다.
임펠러...돌리지 않겠는가?
좋은 효율이다 압축하는 보람이 있군
..
.

by 지오닉 | 2008/06/19 15:13 | 공대생의 길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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