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디자인

어제 갑자기 마법을 쓰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국산 온라인 게임임 샤이아를 받아서 실행시켰습니다.
인간 디펜더와 엘프 메이지를 10까지 키워놓고 껏는데
문득 의문이 하나
어째서 대다수의 MMORPG의 방어구나 무기와 같은 아이템들은
요구레벨이 올라갈수록 생긴게 구려지는가?
쓸데없이 이상한 장식이 잔뜩 붙는데 그게 멋있다고 보통 느끼는건가?
뭐 대부분의유저들이 그런 화려한 디자인에 항가 거린다면 옳은 판단이지만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을 좋아했던 저는 뭐랄까 그냥 거칠고 투박한 갑옷이
마음에 든달까요? 그래서 예전에 게임도 보면 가능하면 그런 아이템을 찾아서 입던지
아니면 일정 레벨에 올라가면 떄려치기도 했었는데
뭐 이번엔 목적이 마법사로 마법을 써보자이니 좀 오래갈 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근 일년간 순간적으로 가장 큰 기쁨을 준 게임은
마운트 앤 블레이드 이군요. 음음 펠네폰네소스모드로 시작해서
백병전을 벌인달지 중세모드에서 말타고 창을 꼬냐들고 달린달지
여러모로 즐거웠었죠.

결론은 좀 수수한 디자인의 갑옷이 많았으면,,

by 지오닉 | 2009/04/24 03:40 | 잡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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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꼬 at 2009/04/24 09:33
장식적인 면이 너무 강하죠. 일본 RPG의 영향일까요?
' ')
Commented by 지오닉 at 2009/04/25 02:38
아무래도 북미나 유럽보다는 일본쪽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렇겠죠,,,
Commented by 용관 at 2009/04/24 11:06
....우선 일본의 영향이 강한 듯 해 보이죠(......)
Commented by 지오닉 at 2009/04/25 02:38
좀 많이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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